괜히 영국에 시집가서 인생꼬인 스페인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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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초의 헨리8세와 캐서린은 그야말로 선남선녀가 따로 없었는데, 헨리는 살찌기 전만 해도 190cm의 거구에 잘 생긴 미남이었고, 그는 진심으로 캐서린을 사랑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캐서린은 행복해지나 싶었으나....
이게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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