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어머니에 "술값 달라” 폭언한 부친 살해… 15년형 구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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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어머니에 “술값 달라” 폭언한 부친 살해… 15년형 구형
30년 이상 가정 폭력을 휘두르던 아버지를 홧김에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가 15년형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22일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합의제12부(부장 판사 최정인) 심리로 열린 A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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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판결 전이고 검사측 구형만 15년 나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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