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왔던 남매 호랑이 범궁이,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서 평생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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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왔던 남매 호랑이 범궁이,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서 평생 산다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태어나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으로 유학왔던 백두산호랑이 태범(오빠)과 무궁(여동생) 남매가 수목원 호랑이숲에서 평생 살기로 했다. 25일 한국수목원정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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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태어나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으로 유학왔던
백두산호랑이 태범(오빠)과 무궁(여동생) 남매가
수목원 호랑이숲에서 평생 살기로 했다.
태범 무궁이가 호랑이숲 가족이 됨에 따라
이곳에는 한청(암컷.18세), 우리(숫컷.12살) 및 한(숫컷 10세)·도(암컷. 10살)남매 등
6마리의 백두산호랑이가 함께 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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