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 언니 나 이제 약도 그만먹고 주사도 그만 맞고 싶어 ㅠ 너무 아프고 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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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으로써
반려동물과 살다보면
애들이 아파서 눈물날때가 많음.
본인은 마음이 찢어지는데
반려동물은 얼마나 아프고
힘들까 싶어서 눈물남.
그런데

반려동물이 말했어.
“언니.. 나 주사 맞는것도
너무 아프고

약 먹는것도 너무 힘들어..

그냥 언니곁에 함께 있다가
하늘나라로 가면 안돼?”
라고 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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