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의 분위기가 브랜드 이미지를 좌지우지 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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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이에스티나
김연아 -> 아이유
연아여신님의 우아하고 품격있는 이미지에서 아이유의 청순하고 감성적인 무드가 더해짐! 좀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된듯!
2. 리버클래시
외국모델-> 차은우
뭐 말해뭐해..
외국 모델들이 입었을 때는 예쁘고 깔끔하네에서 끝났는데
차은우 뮤즈로 데리고 난 다음에는 무슨 소설이나 웹툰 주인공이 될 수 있을듯한 핏이 나와버리고 깔끔하고 이쁜데 거기다 그 맛이 몇배는 더 살아버림
차은우 리버클래시 사랑함..♥
3. 코드그라피
청하 -> 정채연
청하가 모델이었을 때는 좀 더 스포티함이 많이 묻어났었는데
정재연으로 바꾸고나니까 편한데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헐씬 잘 살아난듯!!
청순미에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이라 요즘 코드그라피 옷이 다 너무 이뻐보임
기존에는 힙한 캐쥬얼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여친룩 느낌이 더 강해짐
4. 로라로라
민니 -> 장원영
민니는 특유의 그 독특한 분위기가 정말 잘 살렸다고 생각함
장원영으로 바뀌고 나서는 독특함에 더해서 단정한 느낌으로 접근하기 쉬운 깔끔함이 더 잘 살아났다고 생각함 부잣집 딸래미st
5. 키르시
장원영 -> 홍은채 -> 김민주
솔직히 키르시는 원영이때가 대박을 쳤다고 생각하고 홍은채 분위기 찰떡이었다고 생각함 원영이떄 체리 로고랑 너무 잘어울려서 주변에 다 키르시 하나쯤은 있었음 ㅇㅈ?
지금은 썬원버드 콜라보가 귀엽고 뮤즈의 어떤 특색이 드러난다기보다 좀 더 편한 느낌을 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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