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늉은 직접 떠드시겠다는 영범이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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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어요?" 농담 삼아 물었더니 이준영은 바로 질문의 의도를 눈치챘다. "그러게요. 왜 숭늉을 안 떠줬을까요? 요새 만나는 분들 마다 여쭤보시는데 저도 답답합니다.(웃음)"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이야기다. 이 드라마에서 이준영은 금명(아이유)의 우유부단한 첫사랑 영범을 연기하며 이전에는 본적 없는 새로운 얼굴을 드러냈다.
"드라마가 공개된 후 가족여행을 갔어요. 아버지, 어머니와 셋이서 소주 한잔 하면서 드라마 이야기가 나왔는데, 약간 다짐처럼 (웃음) 그러시더라고요. '혹시라도 네가 결혼 생각이 생긴다면 우리는 절대 그러지 않을 거다. 우리 건 우리가 떠 먹겠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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