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감정 소모 심했을 거 같은 이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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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는 1인 2역을 연기함
오애순(엄마) / 양금명 (딸)
“애순과 금명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순간이 있었어요.
순차적으로 촬영하는 게 아니잖아요. 오전엔 애순, 오후에는 금명이었던 적도 있었어요."

같은 시기에 찍었고, 같은 날 왔다 갔다 찍은 적도 있다고 함
심지어 캐릭터상 슬퍼도 엄청 울고, 기뻐도 울고, 소리도 많이 지르고
감정 표현이 확실한 캐릭터라 감정 소모 많은 신들이 대부분
극 중에서 연기한 나이도 엄청 다양함

+ 전회차 나레이션 함
눈물 연기 나온 장면만 해도 애순 37번 금명 33번
울컥까지 하면 거의 100번일 수도..
보기만 해도 진빠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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