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풍산개' 조롱했는데...尹부부 '투르크 국견'도 동물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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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풍산개' 조롱했는데...尹부부 ‘투르크 국견’도 동물원 갔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투르크메니스탄 순방 당시 선물 받은 반려견 2마리가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지내게 됐다. 사저로 데려갈거라는 관측 있었지만 '불발' 18일 서울대공원과 대통령기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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