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 운 망한 자들의 복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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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즈가 매니저들 버킷리스트를 이뤄주려는 장면
홍인규 매니저는 마사지,
김준호의 매니저는 오징어 낚시 투어가 소원ㅇㅇ
김준호 매니저 제외하고
멤버들, 매니저들 전부 마사지파ㅋㅋ
근데 마사지는 딱 4명만 가능 ㅠㅠ
5명은 오징어 낚시로 가야 함...
해결사 지니어스 장의 의견으로
랜덤 이름 뽑기 복불복!
김준호 매니저 빼고
모두가 불안에 떠는 분위기에서
첫 번째 오징어 낚시 추첨..
김준호 당첨ㅋㅋㅋㅋㅋㅋ
그저 해맑은 본인 매니저를 탓하는 즁...
두 번째 오징어 낚시 당첨자는...
홍인규 매니저...
마사지 받고 싶다고 처음 말 꺼낸 게
홍인규 매니저였는데 우째요..ㅠ
김준호 매니저가 오징어 낚시를 추첨할 차례!
내심 본인이 뽑히길 바라며 쪽지를 펴는데
짜잔 김대희 매니저가 당첨됐습니다 ^~^
남은 사람은 김준호 매니저와 유세윤 매니저..
쪽지 2개 중 하나가 오징어 낚시인데
과연 행운의 주인공(?)은........?
오른쪽 쪽지 '이진한'이 김준호 매니저..
남들이 원했던 마사지에 당첨되고도
기뻐하지 못하는 김준호 매니저ㅠㅜ
누굴 위한 복불복이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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