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수장' 김성훈, 경호 우선순위 '제쳐놓고' 윤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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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수장' 김성훈, 경호 우선순위 '제쳐놓고' 윤 지키기
또 다른 논란도 있습니다. 어제(13일) 저희가 포착한 장면을 보면 현재 경호처 1인자인 김성훈 차장이 윤 전 대통령 바로 뒤에서 '밀착 경호'를 하고 있는데요. 현 경호처 수장이 우선순위 경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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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에 모습을 드러낸 윤석열 전 대통령 곁엔 5명의 경호원이 함께였습니다.
이 가운데는 사복차림으로 윤 전 대통령 바로 뒤에서 밀착 경호를 하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의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현재 대통령 경호처의 우선순위 경호 대상자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지만, 경호처 1인자 역할인 경호차장이 직접 파면된 전직 대통령 밀접 경호에 나선 겁니다.
경호처의 수장이 전직 대통령 경호 현장에 직접 나온 건 전례가 없는 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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