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사망 후, 집 침입한 금고털이 더 소름돋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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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그놈은, 면식범이다"..구하라집, 절도사건 CCTV 공개
[Dispatch=김지호·오명주기자] 2020년 1월 11일, 구하라가 떠난 지 49일째 되는 날. 남은 가족과 친구들은 더이상 그녀가 고통받지 않기를 기도했다. 2020년 1월 13일. 구하라 오빠가 짐을 쌌다. 구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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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사망 후, 집 침입한 금고털이 더 소름돋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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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금고 훔쳐간 건 오로지 돈 때문인 줄 알았으나
거기에 구하라가 쓰던 구 핸드폰을 있었다고 함


2.”옷방 문을 잠그지 않았어요. 자주 왔다 갔다 하니까. 저희는 '세콤'도 끄고 다녔어요. 이런 습관을 아는 사람 짓이에요." (K씨)

집 구조를 아주 잘알아는 사람
'베란다->연결문->다용도실->연결문->옷방'을 꿰뚫음
3. 49재 뒤 친오빠가 짐챙겨 이사갔고 그 다음날 방문
(이사가며 여자후배랑 친오빠 둘만 아는 새비번으로 변경,
3~4인조(추정) 범인은 그 전 비번 입력 후 당황

4. 나뭇잎으로 어설프게 가리려고 시도했으나 이미 다른 씨씨티비 찍힘
5. 사건은 1월발생, 뒤늦게 후배와 오빠가 3~4월에 알게됐으며
현재 주변 데이터는 삭제된 상태(집 씨씨티비가 전부)

장갑 껴서 지문 식별 어려움
제보가 절실하다고 함
>
?si=PVOQr-vv9bNaQWO5
www.youtube.com/embed/Z1oBxrEtb5s
참고로 이기사는 2020년도꺼라 그알이랑 다른 정보가 있을 수 있음!!
그래도 자세히 나온 기사같아서 끌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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