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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64세 최강 동안의 목주름 관리 비결 "베개를 거의 안 베고 자" (최화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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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64세의 나이에도 목주름이 하나도 없는 동안 비주얼의 비결을 언급했다. 

13일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선 ‘눈물 나게 맛있는 최화정의 ‘길거리 토스트’ (+목주름 관리법)’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최화정이 자신의 목주름 관리법을 언급하는 모습이 담겼다. “목에 주름이 하나도 없다”라며 놀라워하는 제작진의 말에 최화정은 “무슨 습관이 있느냐면 베개를 거의 안 벤다. 내가 옛날에 목이 너무 아파서 어떤 사람이 베개를 안 베고 자보라고 해서 베개를 안 베고 잤더니 편하더라. 그 뒤로 습관이 돼서 아주 낮은 거 정도를 쓴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목주름 관리법으로 선크림을 언급한 최화정은 “선크림을 계속 발라준다. 나는 뭐든지 목이 남의 나라가 아니다. 우리 엄마가 절대 목도 같은 나라라고 해서 목에도 스킨부터 선크림까지 (얼굴과)똑같이 바른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화정은 길거리 토스트를 만드는 꿀팁을 공개했다. 최화정은 자신이 만든 토스트를 먹어보며 “양배추에다 당근에다, 이거 출근시간에 많이들 먹지 않나. 딱 옛날토스트 그 맛이다”라고 먹방을 선보였다. 그러면서 즉석에서 출근길, 포장마차 앞에서 토스트를 사먹는 회사원으로 빙의한 연기를 펼치기도. 

최화정의 토스트를 먹어 본 제작진 역시 “장난 아니다” “되게 잘한다” “낙원상가 뒤쪽에서 파는 맛이다”라며 옛날 토스트 맛에 푹 빠진 반응을 보였다.

영상에선 ‘길거리 토스트’ 이외에도 오이 샌드위치 요리 꿀팁을 공개하며 침샘을 자극했다. 

하수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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