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군 입대하다 게이설 "부모님도 안 우는데 이특이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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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붐은 “그때 너무 감동이었다. 102 보충대로 입대하는데 특이가 왔다. 부모님도 안 우는데 특이가 울었다. 그때 처음으로 열애설이 났다”고 말했고, 이특은 “그때 형이 ‘특아 형 잘 갔다 올게 강심장이랑 스타킹 잘 지키고 있어’라고 하는데 눈물이 났다. 정확히 댓글에 게이설이 생겼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날만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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