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사망 피해자의 재판 깜빡해서, 착각해서 총 5회 노쇼로 패소한 후 피해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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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에겐 기자가 왜 이리 많냐고만 할 뿐
단 한번의 사과도 없었음
도리어 피해자 어머니가 언론에 알려서
본인이 정신적 피해 받았다 주장

권경애 변호사는
조국 금서에도 이름 올림




3줄 요약
1. 중고등학교 걸쳐 이어진 학폭으로 딸 자살
2. 청소 노동자로 일하며 겨우 소송비용 마련해
변호사 선임했으나
변호사가 실수로 총 5회 노쇼하여 패소
패소 결과도 5개월간 숨겨 피해자는 몰랐음
권경애 변호사는 정직 1년 후 오는 6월 복직 예정
3. 패소 결과조차 알리지 않아
정정 기회없이 패소로 종결되었고
서울시 교육청의 1300만원 소송을 시작으로
가해자 38명의 청구소송도 발동걸림
서울시 교육청에 따지자
어머니가 기초수급자(직업 잃어야 가능)되시면
고려해보겠다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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