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직후부터 민주당의 외교력을 총동원했다는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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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에 있는 내용임


미국 정부의 공식입장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했다고 함
그 결과 :

계엄 직후
- 캠벨 국무부 부장관 : “한국의 상황을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보고 있다", “나는 모든 정치적 분쟁이 법치주의에 따라 평화롭게 해결되리라는 모든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
12/4
- 캠벨 국무부 부장관 : 윤석열이 “심한 오판(badly misjudged)"을 했다고 언급, 계엄 선포와 관련해 "불법적인(illegitimate) 과정"이라고 표현
- 비상 계엄을 철회하자 "안도감을 느낀다"고 발표
-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한국 측에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힘
12/5
- 블링컨 장관 :
“한국의 민주적 절차의 승리를 예상한다", “미국 국민은 한국 국민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
국무부 공식입장 : “한국과의 관계, 동맹, 파트너십은 특정 대통령·정부를 초월한다"
“정부“가 아니라 “국민“과 함께한다고 말하는 게 정말 강한 메세지임
+ 탄핵 가결된 후 미국 공식 입장



백악관 : 어 한국국민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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