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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계란을 낳는 닭들이 사는 환경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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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이 좁은 닭장 속에서 옴짝달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축산법이 정한 닭 사육 면적은 마리당 0.05㎡로 A4 용지 한 장 크기에도 못 미칩니다.

닭들의 스트레스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모인필/충북대학교 수의학과 교수 : 스트레스는 (가축) 면역력 저하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질병에 쉽게 걸립니다.]

정부로부터 '동물복지농장'으로 인증 받은 양계장입니다.

자연 습성을 발휘하도록 넓은 축사와 나무 받침대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AI가 창궐해도 이곳 닭은 내성이 강해 쉽게 전염이 되지 않습니다.

[정진후/동물복지농장 운영주 : 질병에 대한 항균력은 (일반 닭에 비해) 월등히 강하다고 봐야죠. 비교 자체를 할 수가 없죠.]

하지만 현재 이런 농장은 전체 양계 농가의 3%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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