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정준원, 후배 지킴이 '빛도원' 활약…율제병원 산부인과 '구반장' 출동
컨텐츠 정보
- 73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이날 방송에서 구도원은 억울한 상황에 놓인 오이영(고윤정)을 목격하고, 선배로서 믿음직한 편이 돼주었다. 수술실에서 괜한 트집을 잡는 마취과 동료의 앞에서 똑 부러지고 단호한 태도로 맞대응한 구도원은 다른 사람의 말보단 자신의 후배를 전적으로 믿으며 든든하게 지켜주는 모범적인 선배의 모습을 보여 통쾌함을 선사했다.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1420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