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개국 남녀 5000쌍 모였다…통일교, 합동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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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가정연합 총재의 주례로 부부의 연 맺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이하 가정연합)이 지난 12일 각 국가의 신도 5000쌍을 대상으로 한 합동결혼식을 열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77063
연합뉴스는 13일 '2025 효정 천주축복결혼식'에 대해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캐나다, 브라질, 볼리비아, 코스타리카, 콩고민주공화국, 태국, 필리핀 등 90개국 남녀 5000쌍이 한학자(82) 가정연합 총재의 주례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 총재는 통일교 창시자인 고(故) 문선명 총재의 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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