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처남 cj상무 진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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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제식구 감싸기'··· 자정은 가능한가 [김기자의 토요일]
[파이낸셜뉴스] 서울남부지검이 현직 검사 3명에 대한 고액 접대가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도 뇌물죄 적용은커녕 동석한 검사 2명도 처벌하지 않은 가운데 남부지검의 ‘제 식구 감싸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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