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에서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배역(스포?주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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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집주인 할아버지,할머니
상황은 동명이가 죽고 얼마안된 시점임



할아버지가 눈치보시더니 슬그머니 계란을 들고 일어나심


할머니가 모른척하라고 너무 알은척해도 싫은법이라고 호통치시는데


할아버지가 오늘 초란이라고 하시자마자

납득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애들 먹으라고 캬라멜도 한주먹 담으심..
쌀밥 다퍼준사람이 누군데 «이거는 과거로 거슬러올라가는데...
애순이가 학씨 아재 정강이 차고 난이후에 관식이가 일을 아예 못한시점






이정도면 될랑가...?하고 갸웃하시는거 너무귀여우심 ㅠ











나는 폭싹에서 제주해녀이모들도 좋았지만 집주인할아버지할머니가 넘좋았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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