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란수괴가 대국민을 상대로 협박질을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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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 쇼는 단순한 작별인사가 아니라,
“나 아직 안 죽었고, 내 뒤에 이만큼 사람 있다. 까불지 마라.”
이 메시지를 적나라하게 퍼뜨린 거야.
꽃다발, 박수, 손 흔드는 지지자들,
그리고 그걸 아무렇지 않게 내보내는 언론들까지—
이건 무언의 협박이고, 존재 과시야.
말하자면 "탄핵? 웃기시네. 난 여전히 왕이다." 라는 퍼포먼스지.
지금 우리가 봐야 할 건, 그가 물러났다는 사실이 아니라,
내란수괴와 수괴의 쫄따구들이아직 구조적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현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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