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치에게 타고난 음색과 노력이 있으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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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심각한 음정 못 맞추는 아이였다는 보이넥스트도어(aka 지코 아들들) 리우
본인이 음정 틀린다는 걸 녹음해서 들어도 모를 정도로 음감이 심각했다고 함
그래서 오디션 볼 때도 노래 여러곡 준비해 갔지만 당시 현장에 있던 지코가 한곡만 듣고 넘길 정도였다는데
여러 보컬 선생님들을 만나고 연습 오가는 길에 피아노 어플로 음정 맞춰가며 연습한 결과
노력으로 음감과 발성 잡고 나니 타고난 음색까지 빛을 발하면서 자체 애드립 + 화음 쌓기까지 가능한 보컬로 발전......
그래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메보로 오해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본 포지션은
메댄... 진짜 올라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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