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유튜버는 이미 계엄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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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유튜버는 이미 계엄을 알고 있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극우' 유튜버들은 얼마나 닮았나?
www.khan.co.kr
북한 공산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계엄을 선포하는 대국민담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결국 탄핵과 파면이라는 결말로 이어진, 대다수 시민의 생각과는 동떨어진 이런 상황 인식은 어디서 온 것일까? 경향신문 데이터저널리즘팀 다이브가 이른바 ‘극우’ 성향으로 불리는 유튜브 채널 12개에서 계엄 선포 직전 2년간 올린 영상 600건을 뽑아 분석해 보니, 윤 전 대통령과 비슷한 논리 흐름을 가진 영상을 다수 발견할 수 있었다.
평범한 기사가 아니라 들어가면 되게 잘 볼 수 있게 사이트 구성 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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