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 고인물 기준, 게임사별 리얼 후기 + 실전 꿀팁 총정리
본문
🔥 프라그마틱 (Pragmatic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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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 올림푸스의 문, 별의 공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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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점:
크… 프리구매는 흐름이 전부다. 그냥 되는대로 막 돌리면 절대 안 줌.
맨징(최저배당)도 못 치는 애들 보면 바로 손절각. -
내 루틴:
예를 들어 프리게임 1,000뱃짜리 구매할 예정이면?
→ 그 전에 10,000뱃짜리 일반 회차 10번 돌려보고 감
→ "오? 배수 좀 뜨네?" → 그때 구매 ㄱ -
주의:
세 번 연속으로 프리 똥싸면?
그냥 프라그마틱 접고, 게임사 자체를 갈아엎음
프라그 → 노리밋 / 노리밋 → 릴렉스 식으로 -
실전팁:
다들 "구매겜에서 바닥 치면 등신임?" 하는데…
난 정반대다.
진짜 대배수는 '바닥에서' 터진다.
프라그마틱 게임은 구매 시엔 2~4배 주던 배수 심볼이,
바닥에선 25배, 50배, 100배 심지어 200배까지 툭툭 튀어나옴.
바닥 무시하지 마라. 거기서 다 나온다.
💀 노리밋시티 (Nolimit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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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겜 자체가 디테일, 연출, 시스템 다 씹어먹는다.
당첨 통계, 날짜, 구매 여부, 시뮬 기능까지 다 있음. -
팁:
최고배당 5,000배 미만인 애들은 그냥 하지 마.
그런 애들은 전 세계적으로도 안 돌려서 잭팟 자체가 잘 안 터짐. -
고배당 강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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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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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스톤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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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펑크 더 토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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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스 엑스부트
→ 이런 애들은 20만 배까지 뜨고, 실제 당첨자도 매일같이 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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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켜라:
보너스 확률 올려주는 '배팅액 추가 기능'
→ 안 켜면 10년 돌려도 못 땀
🚂 릴렉스게이밍 (Relax G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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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후속편 나오는 게임 위주로 노려라.
예) 머니트레인 → 머니트레인2 → 머니트레인3
인지도 + 검증된 구조가 있음. 그런 게임은 절대 이유 없이 안 나옴. -
이유:
시리즈물이 있다는 건 그만큼 수익도 잘나고 인기 있어서 후속 만든 거다.
릴렉스에서 시리즈 없는 신작? 모 아니면 도.
🤡 플레이스타 (Play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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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진짜 슬롯 짭퉁의 끝판왕.
남의 거 그대로 베껴서 대충 만든 느낌 ㅋㅋㅋ -
팁:
썸네일에 "최대 11200배! 75000배!" 이런 거 적힌 게임들?
→ 그나마 해볼만함.
메가웨이즈 짭 같은 건 걍 버려. 안 줘. 그건 확실함.
🪙 플레이앤고 (Play’n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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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구조 짜임새도 괜찮고, *"문프백"(Moon Princess 백작버전)*처럼
하나의 프레임으로 여러 시리즈 파생된 게임이 많음 -
내 기준 추천 라인업:
게임명에 조커 / 골드 / 골든 들어간 애들은 평균 이상 주더라.
🎰 넷엔트 (Ne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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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구매겜이 거의 없음. 전통적인 슬롯 스타일. -
좋았던 점:
게임 퀄리티는 전체적으로 다 괜찮았고,
특히 큰 배당은 보통 이상한 구조의 겜에서 나왔음
예) 빙글빙글 도는 ‘핀(Finn)’ 시리즈
🐉 PG소프트 (PG 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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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진심, 이건 게임 보는 재미로 하는 거다. -
재미 위주:
슬롯이라기보단 "용사 RPG 느낌 + 퍼즐게임" 같은 것도 많고,
예술적으로 보면 최고지만… 진짜 크게 따려면 시드 많이 필요함. -
실전용보단 힐링용:
어차피 PG는 보면서 웃고 즐기는 거야.
(물론 가네샤 같은 진성게임도 간혹 있음)
✍️ 마무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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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하나하나 다 적을 순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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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게임? 그날 운빨이 절반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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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닥 vs 구매 가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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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흐름' + '게임사 성향' 파악이 전부다.
📌 이건 진짜 2~3천은 줘야 하는 실전급 팁이다.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쓴 거니까
봐둔 사람은 운 좋은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