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네츠 절망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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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 전, 피닉스의 1라운드 지명권 3장과 댈러스의 1라운드 지명권 1장을 내주고
향후 2년간 1라운드 지명권 1장과 지명권 스왑 권한 1장을 되돌려받는 거래를 성사시켰다.
하지만 그 결과로 얻은 것은 고작 8순위 지명권
휴스턴이 피닉스의 다른 1라운드 지명권으로 10순위 지명권을 확보한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결과.
내년 시즌에라도 작정하고 탱킹에 돌입하여 최상위 지명권을 얻어야 겨우 본전치기를 할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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