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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과 셋째 계획 "병원 갔더니 너무 건강하다고"[SC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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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과 셋째 계획 "병원 갔더니 너무 건강하다고"[SC리뷰]](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sc/2025/05/19/20250519010011118001613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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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배우 정웅인과 세윤 소윤 다윤 세 자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도경완은 세 자매의 단란한 모습을 보며 "딸 셋을 키우는 느낌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정웅인은 "딸들은 서로 소통하고 문자도 바로 즉답을 준다. 아빠 방에 와서 인사도 꼭 해준다. 자동차 취득세 같은 다자녀 혜택도 많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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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현이는 "하영이 동생도 기대해도 되겠다"며 박수를 쳤다.
1980년 생인 장윤정은 2013년 두 살 연하의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과 결혼, 슬하에 아들 연우 군과 딸 하영 양을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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