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댕댕美 넘치는 남친 재질…모든 일상이 화보
컨텐츠 정보
- 2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변우석이 화보 같은 일상 속 모습을 공개했다.
변우석은 지난 5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후드 티셔츠에 회색 비니, 데님 팬츠까지 남친룩의 정석 같은 모습으로 밤 산책을 즐겼다. 어둠이 내려앉은 길 한 가운데 선 변우석은 190cm 키를 증명하듯 훤칠한 비율을 자랑했다.
이후 건물 내부로 자리를 옮긴 변우석은 화보를 보는 듯한 훈남 비주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배우님 웃는 모습에 행복합니다”, “흐릿해도 잘생김이 또렷하게 다가온다”, “비니 변우석 귀여워”, “뭘 입어도 멋지다” 등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톱스타 반열에 오른 변우석은 2026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변우석은 극 중 왕족의 신분 말고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이안대군 이완 역을 맡아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다.
한편 변우석은 5월 28일, 29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음악과 스타, 팬이 하나 되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 presented by 조조타운'(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5 presented by zozotown, 약칭 ASEA 2025)에서 29일 대상 시상자로 나선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
▶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