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이영은, 흰 셔츠에 샤넬백으로 '올킬' 하객룩…단아하고 우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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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은이 우아한 하객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이영은은 5월 1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모습이다. 흰 셔츠에 톤다운된 푸른색 슬랙스, C사백 숄더백을 착용하고 우아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중단발 헤어에 수수한 메이크업을 한 이영은은 화려한 꽃다발을 들고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와 30대 같아요", "어딜 봐서 아기 엄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2년생 만 42세 이영은은 지난 2014년 고정호 PD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해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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