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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쌍커풀 재수술후 첫 타투까지 도전 "20년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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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쌍커풀 재수술후 첫 타투까지 도전 "20년 고민했다"
신지, 쌍커풀 재수술후 첫 타투까지 도전 "20년 고민했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인생 첫 타투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지는 18일 자신의 SNS에 "귀엽다"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팔뚝에 새겨진 타투가 담겨 있으며, 문구는 자신의 활동명 '신지'와 애칭 '지댕'을 조합한 'Shin ji daeng'.

특히 이번 타투가 신지의 첫 번째 타투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더욱 쏠렸다. 한 팬이 "안 아프냐. 안 해도 예쁘고 신지인데…"라고 묻자, 신지는 "저는 전혀 아픈지 몰랐다"며 "20년 고민하다 신중하게 한 거니 걱정 마라"고 덧붙여 진중한 결정을 전했다.


신지의 개성과 애정을 담은 타투에 팬들은 "너무 귀엽다", "팔만 봐도 신지님인 지 알겠어요",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신지는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순정', '파란', '만남', '디스코왕'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눈 성형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3일 그는 "다 티 나니까 그냥 밝히는 걸로. 눈 리모델링했다. 아직 일주일밖에 안 됐지만 갑자기 잡힌 스케줄도 감사히. 부기 빠지고 자리 잡으면 전과 비슷해진다. 그러니까 '안 한 게 더 나아요' 금지!"라고 전해 유쾌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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