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목주름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죽이는 맛! 뚝딱 만드는 최화정의 계란 듬뿍 토스트(+목주름 관리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목주름이 하나도 없다는 제작진의 말에 "베개를 거의 안 벤다. 목이 너무 아프다고 했더니 어떤 사람이 베개를 안 베고 자보라고 하더라. 그래서 베개를 안 베고 잤더니 너무 편했다. 그다음부터 습관이 돼서 아주 낮은 베개를 쓴다"고 밝혔다.


이어 "선크림도 계속 바른다. 목이 남의 나라가 아니다. 우리 엄마가 목도 같은 나라라고 했다. 그래서 스킨, 세럼, 영양 크림 등을 다 목까지 바른다"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자랑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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