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딸' 이수민, 앙증맞은 딸 사진 공개 "살면서 가장 잘한 일…♥원혁과 결혼,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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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이수민은 17일 개인 채널에 “사랑해 우리딸. 우리에게 천사인 너를 보내주신 하나님꼐 너무너무 감사해. 소중한 우리 아가 고맙고 사랑해. 내가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은 내 남편과 결혼, 그리고 널 낳은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수민의 것으로 보이는 손과 너무나도 앙증맞은 이수민 딸의 발이 담겨 있다.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는 사랑스러운 사진에 “너무 예쁘다”, “소중한 발가락”, “아기 발이 너무 작고 소중하다”, “다시 한번 축하한다”, “몸조리 잘하세요”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수민은 트로트 가수 원혁과 결혼해 지난 8일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열애, 프러포즈, 결혼, 신혼 스토리를 공개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사진] 이수민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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