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칸 영화제 위해 출국, 밤에도 빛나는 인형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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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의 세련된 공항패션이 화제다.
5월 16일,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한소희가 칸 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프랑스 칸(Cannes)으로 출국했다.
이날 한소희는 쎄뻥 보헴 화이트골드 미디엄 네크리스와 아쿠아프레이즈 엑스스몰 네크리스를 착용, 여기에 쎄뻥 보헴 아쿠아프레이즈 뱅글로 포인트를 줬다.
또한, 쎄뻥 보헴 화이트 골드 엑스스몰 링과 아쿠아프레이즈 링을 레이어링하여 파리지앵 특유의 매력이 느껴지는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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