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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만원 누가 결제?" 레스토랑 목격담 퍼지는데…입 꾹 닫은 아이유·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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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32)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30)의 만남이 포착돼 화제인 가운데 양측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사진=뷔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겸 배우 아이유(32)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30)의 만남이 포착돼 화제인 가운데 양측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아이유와 뷔의 목격담이 확산했다. 최초 작성자는 "모수에서 봤다"며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한 식당에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서 뷔는 마스크나 모자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마주 앉은 여성은 얼굴이 드러나진 않았지만, 아이유가 최근 사진 속 의상과 같은 셔츠를 입은 사진을 팬 소통 플랫폼에 올렸던 사실이 추측에 힘을 실었다. 테이블 간격은 그다지 떨어지지 않은 개방된 구조였다.


팬들은 16일 아이유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두 사람이 만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 용산구에 있는 '모수 서울'에서 식사한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인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다. 디너 가격이 42만원의 고가로 책정됐음에도 예약이 어려운 것으로 유명하다.

뷔가 지난해 2월 발표된 아이유 노래 '러브 윈즈 올'(Love wins all)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인연도 재조명되고 있다. 이를 계기로 군 복무 중인 뷔는 같은 해 9월 휴가를 나와 아이유 앙코르 콘서트장에도 방문했다.

누리꾼들은 "누가 계산했을까", "둘이 엄청 친한가 보다", "왜 만난 건지 궁금하네", "아이유랑 뷔도 예약 티켓팅 했으려나" 등 반응을 보이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EDAM) 엔터테인먼트와 뷔 소속사 빅히트 뮤직, 양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뷔는 특수임무대(SDT) 소속으로 군 생활을 보냈으며 오는 6월 10일 만기 전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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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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