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주진모♥에 뿔났다 "나가서 딴 짓 안하는 건 아는데, 귀가 안할 때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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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민혜연의 채널 '의사 혜연'에는 '낚시vs골프 남편 목숨 건(?) 죽음의 밸런스게임..'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민혜연은 일정을 마친 후 주진모를 만나 가볍게 치맥을 먹었다. 민혜연은 식사 중 주진모에게 "여보가 낚시를 가건 골프를 가건, 술도 거의 안 마시고 딴짓을 안 하고 온다는 건 안다. 근데 낚시를 하러 가면 집에 안 들어온다. 한번 가면 2박 3일인데, 호시탐탐 어떻게 하면 하루를 더 늘려 3박 4일을 갈까 노리더라. 그래서 열이 받는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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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진모는 2019년 11세 연하 민혜연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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