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논란 휩싸인 파격 의상 입고 섹시美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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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독보적인 매력의 섹시미를 발산했다.
블랙핑크 리사는 지난 5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멧 갈라의 순간 다시보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속옷을 연상케 하는 파격 레이스 의상을 입고 핫도그를 들거나 가방을 들고 혀를 내미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사의 모델 뺨치는 비율과 섹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리사는 지난 5월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5 멧 갈라’(The 2025 Met Gala, 이하 ‘멧 갈라’) 행사에 블랙핑크 멤버 제니, 로제와 함께 참석했다가 의상 논란에 휩싸였다.
리사는 행사 주제 ‘Superfine: Tailoring Black Style(블랙 스타일 고급 맞춤복)’에 맞춰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커스텀 바디수트를 입고 레드카펫에 섰으나 하단 레이스 무늬에 미국 흑인 민권운동 상징인 故 로사 파크스로 추정되는 인물 프린팅이 포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루이비통 측은 이에 대해 미국 매체 ‘더 컷(The Cut)’에 “이번 프린트는 화가 헨리 테일러의 작품으로, 그의 인생에서 만난 인물들을 초상화 형태로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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