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라라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클라라가 러블리한 자태를 드러냈다.

15일 클라라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클라라가 인형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브라톱과 레깅스로 운동복을 갖춰 입은 클라라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하고 균형 잡힌 몸매로 건강미를 드러냈다.

또한 클라라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더하는가 하면 환한 미소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러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레깅스 시구’로 주목받았다. 또 그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그가 출연한 영화 ‘유랑지구 2’가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