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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M자 탈모 고백 "모발이식 하고파"(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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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뉴스엔 서유나 기자]

에이핑크 윤보미가 모발이식을 하고 싶은 마음을 고백했다.

5월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럭키, 에이핑크 윤보미가 '하지마!'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다 만족스럽겠지만 '나 이거 하나만 했음 좋겠다'고 하는 거 있냐"며 바라는 성형수술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럭키, 곽범은 코를 얘기했고 김태균은 "저는 갸름해 보이고 싶어서, 머리가 크니까 돌려깎기를 해볼까 (싶다)"고 말했다. 그는 곽범이 "그 정도 돌려깎으려면 돌아가실 수 있다"고 장난스레 경고하자 "진지하게 아는 성형외과 의사에게 말했는데 그 얘기를 하더라. 돌아가실 수 있다더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보미도 원하는 수술을 고백했다. 윤보미는 "전 진짜 있다. 저 모발 이식. 제가 살짝 M자 탈모가 왔다. 아무래도 염색도 많이 하고 많이 쪼여 묶다 보니 가렸는데 (M자 탈모가) 살짝 있다"고 털어놓았다.

마침 윤보미를 제외한 3인방은 모발 이식 경험자였다. 특히 곽범은 "제가 한게 여자분들이 하는 라인 시술이다. 제가 M자 살짝 있는데 뒤에서 절개도 안했다. 비절개 심었다. 여성 헤어 라인 했다"고 말해 윤보미에게 "병원 추천 좀 (해달라). 너무 자연스러우시다"는 칭찬을 들었다.

윤보미가 "많이 비추천 해서 안 하고 있었는데 스트레스 때문에 해야겠다"고 하자 김태균은 "스트레스 받을 바에 하는 게 낫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니까. 1초라도 젊을 때 해야 한다"고 적극 추천했고 윤보미는 "내일 가야겠다"고 결심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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