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더 선명해진 11자 복근, 노출의 계절에 물 만난 워터밤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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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권은비는 5월 1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권은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밀착 민소매에도 굴욕 없는 몸매를 뽐낸 권은비는 크롭 상의를 통해 탄탄한 복근도 뽐냈다. 한손에 잡힐 듯한 개미허리와 선명하게 새겨진 11자 복근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다가오는 노출의 계절 여름에 물 만난 여신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지인과 누리꾼들은 "벌써 워터여신 분위기", "오늘 축제로 완전 반해버렸어요", "여신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달 14일 새 디지털 싱글 'Hello Stranger'(헬로 스트레인저)를 발매했다.
권은비는 그룹 아이즈원의 멤버로 데뷔해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며 '워터밤 서울 2023' 무대에 참여해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권은비는 앞서 서울 성동구에 있는 단독 주택을 24억 원에 매입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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