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에르메스 박스 한가득 쌓아놓고 "이제 에코백 들고 다녀"(숙스러운 미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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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이 명품 가방을 들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5월 15일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채널에는 '이미숙!! 유튜브 시작한 이유?(+집 공개)'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미숙은 개인 채널 제작진을 초대해 집 공개에 나섰다. 특히 이미숙은 옷장을 공개하며 "다 운동복이다. 아침에 운동하고 나가면 끝날 때까지 있다 들어 온다. 1년 내내 안 입는 옷들"이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안 입는 옷을 왜 걸어놨냐"고 물었고, 이미숙은 "그래도 걸어는 놔야지. 버릴 순 없잖니"라고 답했다.
이미숙의 드레스룸 한켠에는 에르메스 가방 박스가 한가득 쌓여 있었다. 이미숙은 "이 정도는 다 있는 거지"라면서도 "들 일이 없다. 이제는 에코백 들고 다닌다. 가볍고, 크고, 기동성 있고. 다 정리했는데 이건 정리하기 그래서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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