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해킹 피해 발생 "30만 팔로우인데 장난? 통신사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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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가 해킹 피해를 알렸다.
서유리는 5월 15일 소셜미디어 스토리를 통해 "아 내 트위터 해킹당해서 날아갔다. 킹받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30만 팔로우인데 장난? 통신사 바꿔야겠다"라고 적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5년 만인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결혼 생활 중 금전적인 갈등을 공개적으로 언급해 주목받았다. 서유리는 지난해 11억 원 상당의 대출금 상환 소식을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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