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입은 장희령, 청순한 미모에 반전 복근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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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희령이 반전 복근을 뽐냈다.
장희령은 5월 1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희령은 외국의 한 풀빌라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화이트 비키니를 입은 장희령은 꽃 목걸이를 하고 꽃 한송이를 귀에 꽂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큼한 미소와 청순한 동안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마른 몸매에 제법 선명하게 새겨진 복근도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지인과 팬들은 "인간 꽃이네", "여름 희령 왔다", "개미허리",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여줬다.
한편 1993년생생 장희령은 KBS Joy '오늘도 지송합니다', 채널A '마녀'에 출연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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