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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부부' 아내, 용돈 받아 PC방 가는 무직 남편에 "생각 없이 살아"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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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부부' 아내, 용돈 받아 PC방 가는 무직 남편에 "생각 없이 살아" ('이혼숙려캠프')
'철부지 부부' 아내, 용돈 받아 PC방 가는 무직 남편에 "생각 없이 살아"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철부지 부부 아내가 남편의 문제점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철부지 부부의 가사조사가 그려졌다.


이날 철부지 부부 아내는 “남편은 일 안 하고 있다. 결혼 후 일한 기간이 5~6개월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이 “그럼 뭐 먹고 사냐”고 묻자 아내는 “내가 모아둔 돈으로 산다”고 답했다.

남편은 아내에게 용돈만 타 가는 철부지였다. 서장훈은 “다 누울 자리 보고 발을 뻗는 거다. 줄 걸 아니까 저러는 거다”라고 답답해했다.

남편은 용돈을 받자마자 PC방으로 향했다. 아내는 “한심하다. 남들 눈에는 별문제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나한테는 반복되는 일이라 버겁다. 아들 셋 키우는 기분을 많이 느꼈다. 남편은 기댈 만 한 사람도 아니고 듬직한 사람도 아니다.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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