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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150배↑ 김대호, 프리 두달만 오픈빨 끝 "주우재, 퇴사 낌새 캐치"(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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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대호가 프리선언 세 달 만에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5월 1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프리랜서 방송인 김대호, 강지영이 출연했다.

KBS에는 첫 출연이냐는 질문에 강지영은 “저는 첫 출연이다”라고 답했다. 강지영이 말을 이어가려고 할 때 김대호가 실수로 말을 끊자, 강지영은 “저는 첫 출연이다. 너무 급하시다. 대기실에서 저한테 급할 필요 없다고 천천히 하라더니 너무 달린다”라고 지적했다.


입장 전 김대호는 “너는 이렇게까지 할 필요 없다. 차근차근해.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라”며 10일 차 신생 자유인을 견제했다. 김대호는 강지영에게 “자연스럽게 천천히, 조급해 하지 말고”라고 강조했다.

양세찬이 김대호에게 “뭐가 그리 급하나. 천천히 해라”고 말하자, 김대호는 “오픈빨이 세 달은 갈 줄 알았는데 좀 빨리 끝나서 걱정된다. 좀 쫓긴다”라고 털어놨다.

김대호와 친분이 있는 양세찬은 “우재 씨가 ‘김대호의 낌새’라고 나가는 낌새를 알아챘다”라고 전했다. 주우재는 “제가 만든 시리즈가 있다. 이거 쇼츠로 돌 거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엄청 예리하더라. 나갈까 말까하는 회사원의 섬세한 타이밍이 있다. 저 혼자서 마음 먹고 있는데 자꾸 옆에 와서 ‘나갈거죠’라면서 건드렸다”라고 답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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