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시퍼런 주사 멍…새벽 응급실 흔적 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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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선명한 주사 멍을 공개했다.
최동석은 5월 1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취소했던 출장 몇시간 전에 갑자기 잡아버리는 대문자P"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출장길에 오른 최동석의 근황이 담겨 있다. 최동석은 지난 12일 컨디션 난조로 출장을 취소하고 새벽에 급히 병원을 찾은 것으로 보이는 모습을 공개했던 바, 건강을 되찾은 근황이 안도감을 자아낸다.
다만 최동석은 여전히 남아있는 건강 이상의 흔적도 공개했다. 팔에 남아있는 시퍼런 주사 멍이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최동석은 커다랗고 시퍼런 멍에 "의학이 발전해도 아직 주사 이렇게밖에 안 되는 거야?"라고 토로했다.
한편 최동석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박지윤이 양육권과 친권을 가진 가운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한 번씩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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