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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방송과 다른 성격 고백 "상처 많이 받아, 사람 좋아하지만 낯가려"(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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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에 보여지는 모습과 다른 성격을 고백했다.

5월 14일 채널 '나래식'에는 박나래의 최애 가수 비비(김형서)가 '밥미팅'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MBTI가 ENFP라는 비비는 "ENFP가 사회에 너무 구르다 보면, 흑화하면 엄청 움츠러드는 것 같다. 혼자 있고 싶어하고. 저도 ENFP인데 계속 INFP처럼 살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나래 역시 "(나도) 사람이 너무 좋은데 낯을 가려서 술을 마셔야 조금 감각이 무뎌지면서 릴렉스 되는 스타일이다. 어느 순간 이렇게 돼 있다. 이 직업에 있는 ENFP의 특성인 것 같다. 방송에서는 막 하는데 상처도 많이 받고 내가 너무 좋아서 다가갔다가 아닌 거 알고 마치 내가 팔로우 했는데.. 아닙니다"라며 비비가 맞팔하지 않아 서운함을 느꼈던 당시를 떠올렸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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