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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설현 능가했던 몸매 자랑 "55사이즈 마네킹과 몸 같아"(라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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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현영이 과거 설현을 능가하는 몸매 소유자였던 사실을 자랑했다.

5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14회에는 '대환장 스테이지' 특집을 맞아 노사연, 현영, 비비, 찰스엔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현영은 본인이 설현을 능가하는 입간판 요정이었던 시절이 있다며 "설현 나오기 전 55사이즈 마네킹과 몸이 같았다. 광고를 찍으면 실제 사이즈로 해서 대리점에 입간판을 세웠다"고 자랑했다.


현영은 "슈퍼모델로 시작해 뮤비도 엄청 많이 찍고 연기, 예능을 다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닉네임이 생겼다"며 "그때를 생각하며 입간판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을 통해 특별 제작한 입간판과 나란히 선 현영은 여전히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비비, 찰스엔터는 "종아리가 진짜 예쁘다", "종아리는 신의 영역. 수술로도 안 된다"고 극찬해 현영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현영은 "전성기 몸무게가 50㎏ 초반인데 유지 중이냐"고 김구라가 묻자 얼버무리듯 "비슷하다"고 답했다. 김구라는 이런 반응에서 지금은 그때와 다른 걸 느끼면서도 지금도 충분히 "대단한 것"이라고 칭찬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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