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닮은꼴' 정숙 반전직업 변호사, 취미도 화끈해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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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닮은꼴 정숙이 반전직업과 취미를 밝혔다.
5월 1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6기 여자들이 자기 소개를 했다.
정숙은 86년생 39세로 “직업은 변호사다. 주로 많이 하는 사건은 이혼 사건과 결혼도 아직 안 했는데 이혼 사건과 형사 사건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정숙은 “취미를 몇 가지 이야기하자면 일단 야구장 직관하는 걸 되게 좋아한다. 경수와 마찬가지로 트윈스 팬이다. 제가 또 운전을 되게 좋아한다. 가끔 서킷 가서 운전하는 걸 좋아한다”고 취미를 밝혔다.
이상형은 “저랑 반대되는 얌전한 분들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런 분들에게 끌린다”며 현재 대화를 나누고 싶은 남자는 3명, 마지막 연애는 2년 전이라고 말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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