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슬롯시대 커뮤니티!

슬롯시대 고객님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슬롯시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하세요.

쿠엔틴 타란티노, 21살 연하 아내에 푹 빠져 백허그…물방울 다이아도 과시

컨텐츠 정보

본문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배효주 기자]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아내와 함께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올라 부부애를 과시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그의 아내인 다니엘라 픽은 5월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동반 참석했다.

41세의 다니엘라 픽은 이스라엘 출신의 가수로, 62세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는 21살 나이 차이가 난다. 2018년 결혼,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레드카펫에서 아내를 뒤에서 끌어안은 '백허그' 자세를 하며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했다.

다니엘라 픽은 손에 낀 화려한 반지를 자랑하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09년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영화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을 홍보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했을 때 처음 만났다. 2017년 약혼까지 이별과 재회를 반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21살 연하 아내에 푹 빠져 백허그…물방울 다이아도 과시

전체 12,401 / 5 페이지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커뮤니티 off커뮤니티 홈 off 정보 off정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