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래, 알고보니 셰프 정지선 만든 스승 "내 소개로 취업" (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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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셰프 여경래와 정지선이 남다른 인연을 고백했다.
5월 13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셰프 정지선과 만난 여경래, 여민 부자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여경래는 정지선과의 인연에 대해 "15~20년 전에 정지선 셰프가 대담하게 중국으로 요리 유학을 왔다. 그때만 해도 한국 출신 중에 중국 요리하는 사람이 드물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우리도 사람이 필요했을 때니까 한국에 돌아오게 되면 같이 일하자고 했다. 취업 쪽에서 돌파구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았다"면서 실제 정지선의 첫 취업이 자신의 소개로 이뤄진 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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