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규리, 프랑스 칸에서 나이 안믿기는 최강 동안+글래머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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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남규리는 자신의 SNS에 프랑스 칸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를 언제나 멋지게 만들어주는 우리 팀 사랑해요. 고마워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요 괴담'으로 2025년 프랑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한 남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에 늘씬한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남규리는 총 6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공포 스릴러 '동요괴담'에 출연했으며, 지난해에는 '레 미제라블'로 연극 무대에 데뷔하기도 했다.
/이지영 기자([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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